9월 25일 금요일 오후 7:30분에 영산아트홀에서 "피아노 앙상블 두번째 이야기"가 있습니다.

박병희 성도님도 참여하십니다.

두 아이의 엄마이면서도 열심히 피아노 연주를  위해 연습하시고, 무대에도 서시는 모습이 보기에 좋습니다.

교회에서도 꽃꽂이와 청소와 반주로 섬기시는 모습도 아름답고요.

이번 주 금요일에 있는 금요기도회 대신에 영산아트홀 연주회에 참여하는 것으로 했습니다.

성도님들도 시간되시면 영산아트홀로 오시기 바랍니다.

이재욱 성도님이 입구에서 표를 갖고 기다리고 계실 겁니다.

가을 저녁에 피아노 앙상블을 감상해요.

기도도 각자의 공간에서 더욱 많이 하시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