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움 청년회에서는 매월 첫째 주일(생일이 첫째 주일 보다 앞서면 전월 마지막 주일)에생일을 맞은 청년을 그리스도 안에서 축하하고, 격려하는 시간을 갖고 있습니다.
어제는 9월의 첫째 주로 이번 달에 생일을 맞은 천하보다 귀한 두 자매(다인, 월연)의
생일자 축하가 있었습니다. 아쉽게도 다인 자매는 개인 사정으로 참여하지 못했지만
두 자매님의 이 세상에 태어남을 진심으로 축하 드립니다.
두 자매님이 더욱 그리스도를 사랑하는 청년들로 성장하길 소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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