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5년도 3월 청년심방
- 김주현 2025.3.28 조회 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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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달에 이어 이번 3월에도 청년심방은 계속 되었습니다.
이번 달에는 최근에 교회에 새로이 등록한 두 형제(신승민, 이동혁)를 만나고 왔는데요.
한 명은 작곡가 겸 입시 레슨 선생님으로, 한 명은 IT 개발자로 각자의 위치에서 성실히 살아내고 있었습니다.
바라기는 두 청년이 우리 교회에서 함께 신앙생활 하는 가운데
예수 그리스도를 바로 앎으로 말미암아 인생의 참된 행복 누리기를 소망합니다(요 17:3).
1. 3/18 이수역 신승민 형제 심방
2. 3/25 구로디지털단지역 이동혁 형제 심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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