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르른 5월^^ 

세움 주일학교에 있었던 감사한 소식들을 전합니다. 

5월 19일 오후에는 오명화 선생님의 지도아래 아이들이 양말목 카네이션 만들기를 했습니다.

조금 더 빨리 했으면 어버이날 스승의 날에 드렸으면 좋았을 것 같은데 그래도 늦게라도

감사의 마음을 표현할 수있는 카네이션 만들기 시간^^

아이들 모두 집중하고 있네요~

짜잔 완성품^^

아이들 날로 만들기 실력들이 늘어가네요~

아이들보다 선생님들 부모님들의 호응이 더 뜨거운 양말목 만들기로 섬겨주신 선생님들 감사합니다!

지환이네 작품^^ 

양말목을 이용한 끝나지 않는 놀이들^^

애들아 집에 언제가니?^^

누나들의 가마탄 너무 행복한하율이 

점점 별의별 놀이를 생각해서 노는 친구들을 보면 참 대단하단 생각이^^

여기는 고학년 언니오빠들 공과공부시간^^

성경퀴즈 맞추기에 성공한 언니오빠들과 음료한잔하러 나왔는데 밖에 나오니 더 푸르른 5월을 느끼고 작년보다 더 성장한

아이들의 모습에 새삼 놀란 선생님!!

이날은 어린이날 기념 

생일케이크를 한성도님이 주일학교에 선물로 보내주셔서 ㅜㅜ 

아이들도 모두 감사하며 기뻐하며 초를 분 어린이 주일!

어린이 주일을 함께 할수 있음에 감사하며 후~~~~~

세움교회 25주년을 맞아 단체 샷을 찍을려는데 다같이 포즈 잡기 쉽지 않네요 ㅋㅋㅋ

하지만 어떤 모습이라도 너무 사랑스런 우리 친구들!!

남은 5월도 친구들 주님안에서 몸도 마음도 무럭무럭 자라나길 기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