칼뱅주의 5대 교리 완전정복 : 도르트 신경의 관점에서 이해하고 적용하기 | 운영자 | 2019-08-01 | |||
|
|||||
<도서소개>
칼뱅주의 5대 교리를 도르트 신경의 관점에서 해석한 특별한 책! 칼뱅주의 5대 교리의 역사성과 신학적 이해를 한 권의 책으로 완전정복! 칼뱅주의 5대 교리를 삶에 적용하도록 안내하는 ‘토론문제’ 수록 도르트 신경 전문, 항론서, 반항론서, 항론파의 견해 등 풍성한 부록! ‘칼뱅주의 5대 교리’는 어떻게 탄생했을까요? 왜 칼뱅주의 5대 교리를 ‘튤립’(TULIP) 교리라고 부를까요? 이 책은 칼뱅주의 5대 교리의 역사적 배경을 설명하기 위해 독자들을 1618년 네덜란드 도르트 총회 현장으로 안내합니다. 칼뱅주의 5대 교리는 도르트 신경의 관점에서 이해하고 해석해야 합니다. 독자들은 이 책을 통해 종교개혁이 무엇을 추구했는지 이해할 수 있습니다. 더 나아가 칼뱅주의 5대 교리가 단순히 추상적 이론의 나열이 아니라 삶의 구체적 실천으로 이어짐을 확인하게 될 것입니다. 또한 부록에 있는 도르트 신경 전문을 숙지한다면 성경에 대한 이해가 깊어질 것입니다.
<목 차>
Prologue ㅣ 칼뱅주의 5대 교리 역사 완전정복·13 튤립의 칼뱅을 거부한 아르미니우스·14 도르트 총회·18 예정론의 가치와 유익·21 칼뱅주의 5대 교리(튤립 교리)·25 도르트 신경의 내용·27 Q. 칼뱅주의 5대 교리 역사에 관한 토론 문제·28 Chapter 01 ㅣ 전적 부패 완전정복·31 항론파의 주장과 그 틀린 점·32 도르트 신경의 진술: 부분 부패가 아니라 전적 부패·40 원죄의 전달: 아담의 원죄는 후손에게 그대로 전달되는가··45 전적 부패에 관한 일반적 오해·49 전적 부패 교리의 현실적 의미·52 Q. 전적 부패에 관한 토론 문제·58 Chapter 02 ㅣ 신적 선택과 유기 완전정복·61 항론파의 주장과 그 틀린 점·62 도르트 신경의 진술:조건적 선택이 아니라 무조건적 선택·66 하나님의 유기(Divine Reprobation) ·86 무조건적 선택에 관한 일반적 오해·89 무조건적 선택 교리의 현실적 의미·97 Q. 신적 선택과 유기에 관한 토론 문제·103 Chapter 03 ㅣ 제한 속죄 완전정복·107 항론파의 주장과 그 틀린 점·108 도르트 신경의 진술: 보편 속죄가 아니라 제한 속죄·111 제한 속죄에 관한 일반적 오해·115 제한 속죄 교리의 현실적 의미·119 Q. 제한 속죄에 관한 토론 문제·122 Chapter 04 ㅣ 저항할 수 없는 은혜 완전정복·125 항론파의 주장과 그 틀린 점·126 도르트 신경의 진술: 가항력적 은혜가 아니라 불가항력적 은혜·128 불가항력적 은혜에 관한 일반적 오해·130 불가항력적 은혜 교리의 현실적 의미·133 Q. 저항할 수 없는 은혜에 관한 토론 문제·136 Chapter 05 ㅣ 성도의 견인 완전정복·139 항론파의 주장과 그 틀린 점·140 도르트 신경의 진술: 성도의 행위에 따른 조건적 견인이 아닌 하나님의 사랑에 따른 절대적 견인·145 성도의 견인에 관한 일반적 오해·150 성도의 견인 교리의 현실적 의미·153 Q. 성도의 견인에 관한 토론 문제·159 Epilogue ㅣ 전적인 주권과 은혜와 부패를 강조한 도르트 신경·164 도르트 신경과 다섯 가지 “오직”·167 항론파에 대한 적절한 이해의 필요성·169 Q. 전적주권과 은혜, 전적 부패에 관한 토론 문제·175 부록 항론서·178 반항론서·181 항론파의 견해·185 도르트 신경·195 제1장 첫째 교리: 신적인 선택과 유기 (Divine Election and Reprobation)·195 제2장 둘째 교리: 그리스도의 죽음과 이로 말미암은 사람의 구속 (Christ’s Death and Human Redemption Through It)·209 제3장 셋째·넷째 교리: 사람의 부패와 하나님께로의 회개와 그 방식 (Human Corruption, Conversion to God, and the Way It Occurs)·216 제4장 다섯째 교리: 성도의 견인 (The Perseverance of the Saints)·229 결론·240 미주·243 |
댓글 0